원래는 제주도에 살다가 직장때문에 부산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추석 전에 일부러 본가에 내려왔는데 차가 필요해서 급하게 렌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다닐때 렌트카 알바를 했었는데 손님으로 오니 기분이 묘했어요ㅋㅋ 몇년 지나긴했지만 예전보다 훨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이 바뀐거같습니다. 금액도 싸진 것 같고ㅋㅋ예전에는 보험료를 엄청 비싸게받았었는데 이제는 기본적으로 포함해서 금액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인수반납도 빠르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